송도1 송도, 살고싶은 도시로 마음 속에 하나 추가 송도에 산책을 가봤다 여기는 계획도시라서 정리가 잘된 도시라는 것이 확실하게 느껴졌다. 센트럴파크 주변은 걸으며 둘러보는 것이 아주 좋았다. 이곳에 와서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동시에 집값이 비싸서 어렵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ㅎㅎ 이렇게 거대한 철 피아노도 있는데 놀랍게도 실제 연주가 가능하다. 물론 전기피아노 그런데 센트럴파크에는 의자가 정말 많다. 도대체 왜 이렇게 의자를 잔뜩 설치 했을까?? 공원에 의자가 많은 정도가 아니라 의자들 사이에 공원을 설치한 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다. 어찌되었든 가을 구경 제대로 하고 왔다. 송도, 살고싶은 도시로 마음 속에 하나 추가. 2020. 11.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