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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하려보니 살림이 점점 늘어간다
처음에는 디카만 있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착각이었다.
캡처보드를 샀다. avermedia live gamer mini
장비만 잔뜩사고 주머니는 비어간다
이것이 바로 유튜브의 마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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